2월 22일 합격자 발표, 2월 24일 명부 정정 신청 및 입회비 납부 '일정 촉박'
행동하는 여의사회, "중앙선관위, 명부 정정 3월 10일까지 연장해 주길"
행동하는 여의사회, "중앙선관위, 명부 정정 3월 10일까지 연장해 주길"

행동하는 여의사회가 대한의사협회(이하 의협) 제41대 회장 선거와 관련하여 "상반기 국시 합격자 참여를 위해 선거인 명부 정정 일정을 배려하라!"라는 성명을 26일 발표했다.
투쟁의 선봉에 서서 끝까지 고생한 본과 4학년 예비 회원들이 현재 한창 실기시험을 치르는 중인데, 합격자 발표일이 2월 22일이라 3월 17일 시작되는 의협 회장 선거 참여가 쉽지 않은 상황이다.
행동하는 여의사회는 "선거권 확보를 위해서는 2월 24일까지 소속 시도의사회에 선거인 명부 정정 신청과 10만 원 입회비 납부를 완료해야 하는데 일정이 매우 촉박하다"라고 언급했다.
행동하는 여의사회는 "이에, 올해 상반기 국시 합격자에 한해서는 선거인 명부 정정 기간을 3월 10일까지 연장해 주시기를 중앙선관위에 강력히 요청드린다"라고 강조했다.
행동하는 여의사회는 "정관에도 선거일 초일 7일 전까지는 이의를 신청할 수 있게 되어 있으므로 전혀 문제 될 것이 없다. 마지막까지 투쟁의 대오를 지켜준 미안하고 고마운 후배들이 의사 회원으로의 첫 발걸음을 선거권 행사로 당당하게 시작할 수 있도록 배려해야 마땅하다"라고 주장했다.
행동하는 여의사회는 "21년 상반기 국시 합격자는 다른 어떤 기수보다 의료 현안에 대해 잘 알고 희생한 분들이다. 투쟁을 거부하고 실기 시험에 먼저 응시했던 자들만 선거권을 가지는 역차별이 되지 않도록 선관위의 현명하고 신속한 처리를 부탁드린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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