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사회 "앞으로 잘하겠다는 임시 위기 모면용 임현택 회장의 변명과 말… 그의 행동을 보면 일말의 반성이나 희망의 증거를 찾아볼 수 없어"

경기도의사회는 8일 [11월 10일 임현택 회장 불신임 임총을 앞두고 임현택 회장의 자진사퇴를 요구하며, 대의원회에는 임현택 회장의 탄핵을 촉구한다]는 입장문을 밝혔다.
앞서 대한민국 전공의들이 7일 공식 입장문을 발표하며 대한의사협회 임현택 회장의 자진 사퇴를 요구하며, 자진사퇴하지 않을 경우, 11월 10일 개최 예정인 임총에서 대한의사협회 대의원들에게 임현택 회장 탄핵을 요청하였다.
이에 경기도의사회는 전공의들의 입장에 전적으로 공감한다고 밝혔다.
경기도의사회는 "지난 9개월 투쟁의 중심에서 인생을 걸고 투쟁하고 있는 의대생, 전공의들 앞에서 최악의 불통, 무능, 독선 회무을 반복해 온 임현택 회장은 최근 회원 대상 1억 공갈 협박에 더해 공식 산하단체인 전공의협의회와 경기도의사회에 협박성 내용증명을 보내며 갈등을 유발하는 최악의 모습을 보이고 있다"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앞으로 잘하겠다는 임시 위기 모면용 임현택 회장의 변명과 말이 아닌 그의 행동을 보면 일말의 반성이나 희망의 증거를 찾아볼 수 없다"라며 자진사퇴와 탄핵을 촉구했다.
아래는 입장문 전문이다.
[입장문] 11월 10일 임현택 회장 불신임 임총을 앞두고 임현택 회장의 자진사퇴를 요구하며, 대의원회에는 임현택 회장의 탄핵을 촉구한다. 대한민국 전공의들이 11월 7일 공식 입장문을 발표하며 대한의사협회 임현택 회장의 자진 사퇴를 요구하며, 자진사퇴하지 않을 경우, 11월 10일 개최 예정인 임총에서 대한의사협회 대의원들께 임현택 회장 탄핵을 요청하였다. 경기도의사회는 11월 7일 발표한 전공의들의 입장에 전적으로 공감한다. 지난 9개월 투쟁의 중심에서 인생을 걸고 투쟁하고 있는 의대생, 전공의들 앞에서 최악의 불통, 무능, 독선 회무를 반복해 온 임현택 회장은 최근 회원 대상 1억원 공갈 협박에 더해 공식 산하단체인 전공의협의회와 경기도의사회에 협박성 내용증명을 보내며 갈등을 유발하는 최악의 모습을 보이고 있다. 앞으로 잘하겠다는 임시 위기 모면용 임현택 회장의 변명과 말이 아닌 그의 행동을 보면 일말의 반성이나 희망의 증거를 찾아볼 수 없다. 임현택 회장의 각종 독선, 불통, 분쟁 회무의 핵심에는 산하단체에 끊임없는 민형사 소송을 반복하는 김세헌 회원이 있다. 임현택 회장은 2020년 의대생, 전공의에게 상처를 주었던 최대집 집행부를 계승하여 상임 이사회 재무자문위원으로 김세헌 회원을 임명하며 각종 협회의 불투명한 회계에 대한 자문을 받아 왔으며, 급기야 김세헌 회원을 중앙선거관리위원에 임명하여 산하단체의 선관위, 의협 대의원 자격 등에 대한 끝없는 시비와 갈등 유발 행위를 반복하고 있다. 회원 민생이나 투쟁은 뒷전이고 의료계 내에서 끝없는 정쟁과 비방을 일삼는 임현택 집행부의 이면에는 바로 김세헌 같은 인물이 있고, 임현택 회장은 이러한 사람을 협회 재무자문위원과 산하단체에 대한 각종 자격 시비를 일삼는 중앙선거관리위원에 중용하여 전공의협의회, 경기도의사회 등에 내용증명까지 보내며 분쟁과 갈등을 일으키고 있는 것이다. 김세헌 회원은 현재도 경기도의사회 회장 선거 무효소송을 벌이고 있다. 이런 임현택 회장의 민낯을 보면서도 일말의 개선의 희망을 가지자는 반론은 우물에서 숭늉 찾는 격이고 비극적인 결말은 너무나도 뻔한 것이다. 경기도의사회는 의대 증원 투쟁의 선봉에 있는 의대생, 전공의들의 임현택 회장에 대한 간곡한 탄핵 요청에 전적으로 공감하며, 의대생, 전공의들과 함께 훗날 역사 앞에 부끄럽지 않은 대의원회의 역할을 해 주시기를 촉구하는 바이다. 2024. 11. 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