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열린 ‘제8차 신규개설 의료기관 세미나’에서 경기도의사회 소군호 보험의무부회장이 신규 개원의들에게 회원민원고충처리센터 주요 상담사례를 설명하고 있다. ⓒ 경기메디뉴스
올해 첫 신규개설 의료기관 세미나가 하남에서 신규 개원의들을 맞이한다.
경기도의사회는 오는 5월 20일 하남시청 별관 2층 대강당에서 ‘제34대 경기도의사회 제9차 신규개설 의료기관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제8차 신규개설 의료기관 세미나 이후 약 7개월여 만에 다시 열리는 이번 세미나에서는 신규 개원의들이 의료기관을 운영하면서 꼭 알아야 할 관련 법령 및 급여기준, 청구 방법 및 주의사항 등을 안내할 예정이다.
좀 더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5월 20일 오후 3시부터 7시까지 예정된 세미나는 국민건강보험공단 인천경기지역본부가 ‘국가 건강검진의 이해·건강보험제도 및 요양기관 방문확인 업무’에 대해 안내하고,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수원지원에서 ‘진료비 청구·심사 및 업무포털 안내’를 중심으로 설명한다.
마지막으로, 경기도의사회에서 의료법 관련 현지확인 및 현지조사 대응 방법과 회원민원고충처리센터 주요 상담사례를 공유하며 신규 개원의들에게 아낌없이 꿀팁을 전수할 예정이다.
경기도의사회는 이를 통해 올바른 청구 및 진료환경을 조성하고 향후 진료 현장이나 의료기관 운영 중에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을 최소화해 회원의 권익 향상을 도모한다는 방침이다.
경기도의사회 관계자는 “준비한 주제 외에도 평소 진료 현장의 어려움을 공유하고 해결책을 모색하는 유익한 시간이 될 것”이라며 “꼭 신규로 의료기관을 개설한 개원의가 아니더라도 경기도의사회 회원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니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세미나 참석자에게는 일반평점 2점, 필수평점 1점이 부여되며, 등록비는 무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