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도의사회 악법저지 비상대책위원회가 지난 24일부터 수도권 주요 지역 곳곳에서 '거리 현수막 투쟁'을 무기한 진행 중이다. 시차를 두고 회원들 병원 앞에도 현수막 투쟁이 이어지는 모습이다.
수도권 주요 지역에 내 걸린 현수막에는 △국민건강 위협하는 간호단독법 폐기하라! △간호사 직역이기주의 간호단독법 철회하라! △민주당 거대야당 입법 폭거, 국민건강 파탄난다! 등의 구호가 적혀있다.
이동욱 경기도의사회 악법저지 비상대책위원장은 "면허박탈법, 간호단독악법에 대한 경기도의사회 탄원서를 지난 17일 여권 실세인 이철규 당 사무총장에게 제가 직접 전달했다"라며 "그때 전해 들은 쓴소리가 ‘거리에 현수막 한 장 없는데 대통령 거부권 요구하고 여당에 부담만 주느냐?’였다. 여당 실세의 뼈아픈 지적이었다. 그래서 이번 주 월요일부터 경기도의사회는 수도권 곳곳에 거리 현수막 투쟁을 시작했다"라고 말했다.
이동욱 위원장은 "경기도의사회는 악법 철회가 될 때까지 무기한 시작한 2대 악법 철폐 현수막 투쟁을 지속하겠다"라고 강조했다.
이런 소식을 접한 경기도의사회 회원들도 사무국에 현수막 투쟁에 동참하고자 문의하고 있다.
경기도의사회 관계자는 "본인이 근무하는 병의원이나 소유 건물 등에 의료악법 반대 현수막 게시가 가능한 회원들은 경기도의사회로 연락 주시면 악법 반대 투쟁 현수막을 전달해 드리고 있다"라고 말했다.
경기도의사회 악법저지 현수막 신청 바로가기는 https://bit.ly/3A3sK2q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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