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5년 2월19일 수원지방법원에 원고 김세헌씨가 경기도 의사회에 대하여 제기한 24년 2월에 진행되었던 경기도 의사회장 선거 무효소송은 경기도 의사회의 승소로 마무리 되었다.
(경기도 의사회장을 무려 23차례 이상 ‘마스크를 횡령했네’, ‘서류를 위조했네’ 등의 각종 거짓말로 형사고소한 원고 김세헌을 회원이라고 부르고 싶지 않다)
전공의, 의대생들은 의대증원문제로 고통을 당하고 경기도 의사회는 최전선에서 투쟁하는데 민생 문제는 도대체 관심없는 의료계 패거리들이 벌여온 의료계 정치판 민낯은 후배들 보기에 낯부끄러워 묵묵히 침묵해 왔지만 최종 판결이 났으니 후배들도 알아야 할 필요성이 있어 글을 쓰게 되었다. 임현택 전 집행부가 실패한 이유이기도 하다.
하라는 투쟁은 안 하고 후배들 고통보다 오직 의료계 내 패권을 위해 행동을 하고 실제로 닥플 등의 익명사이트를 이용해 2-30명 댓글부대 댓글질 등으로 회원들을 가스라이팅 시키고 멀쩡한 사람을 이상한 사람 만들면서 자신들 말 잘 듣는 사람 내세워 의료계 패권을 잡아 왔다.
김세헌씨는 회원민원고충처리센터와 의대증원 투쟁 등 민생 문제에 앞장 서 온 경기도 의사회를 와해시키기 위해 경기도 의사회에 대하여 대의원 무효소송을 무려 3년간 집요하게 지속하며 경기도 대의원총회의 개최를 방해한 것도 부족하여 또 다시 1년전 24년 2월 전체 경기도 의사회 회원들의 직선으로 실시된 경기도 의사회장 선거에서 김세헌씨와 행동을 같이 하는 변성윤 후보가 당선되지 않자 지리한 선거 불복소송을 무려 1년간 지속하여 왔던 것이다.
만에 하나라도 어제 무효라는 결과가 나왔다면 김세헌의 의도대로 경기도 의사회 선관위나 경기도 의사회가 또다시 휩싸였을 소모적 정쟁과 혼란을 생각해 보면 아찔하다.
김세헌씨는 거짓을 사실처럼 포장해서 법정에서 무려 1년동안 끈질기게 이동욱 회장이 경기도 회원 자격이 없어서 경기도 의사회장 후보 자격이 없다는 황당한 주장을 하였지만 김세헌씨의 주장은 결국 재판 과정에서 모두 사실 무근으로 수원지방법원에서 판결되었고 소송비용은 100% 원고 김세헌이 모두 부담하라는 것으로 종결되었다. 김세헌의 그 반복적인 소송 비용은 어디서 나오는지도 의문이다.
경기도 의사회장 선거 무효 소송에서 전임 임현택 집행부의 임현택 회장 최측근 이재희 의협 법제이사가 무효가 맞다는 취지의 의협 법제이사 명의의 거짓 의견서까지 법원에 내었는데 의협의 공신력까지 이용하여 그들이 벌이는 일에 대해서 자괴감이 들었다.
이재희 변호사는 의협 법제이사의 공신력을 이용해 먹은 참 나쁜 변호사로서 반드시 책임을 물어 사회정의를 구현할 예정이다.
김세헌은 24년 12월에 의협회장 선거가 시작되자 이번에도 어김없이 경기도 의사회장에 대한 의료계 내에서 자신이 맡은 역할에 충실하기 위하여 경기도 의사회장에 대한 그동안의 20차례 이상의 무고의 형사고소도 부족하여 의협 중앙선거관리위원 공신력을 악용한 김세헌이 직접 제작한 후보 이동욱에 대한 온갖 비방 허위사실 유튜브 동영상 유포와 의협 회장 후보 이동욱이 피선거권이 없다는 허위 사실을 주장하는 것도 부족해 용산경찰서에 피선거권 없는 경기도 회장이 회원들 속이고 의협회장에 출마했다는 무고의 고소까지 하며 의협회장 선거를 방해하였다. 물론 김세헌의 거짓 주장은 수사기관에서 허위로 판명났고 필자는 의협 회장 선거가 끝난 직후 무혐의 처분받았다.
김세헌이 이런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의협 중앙선거관리위원에 의도적으로 발탁한 사람이 바로 임현택 전 회장이고, 김세헌과 임현택 전 회장의 측근 이재희는 필자의 피선거권을 박탈하기 위해 거짓 선동도 부족하여 법원까지 기만하는 서류를 제출했던 것이다.
임현택 전 회장은 그것도 부족하여 김세헌을 상임이사회 재정자문위원으로 발탁하여 회원들이 낸 의협 회비 수백억을 좌우하게 하였다.
김세헌씨는 최대집 집행부 때도 의협 자문위원을 하며 회원들 회비 수천만원과 의협 이사회를 이용하여 경기도 의사회장을 21년도 경기도 의사회장 선거에 낙선시키기 위해 선거가 시작되자 마스크 횡령 거짓 고소를 무려 6차례 이상 반복하고, 헬스포커스, 의약신문을 이용하여 전체 의료계를 혹세무민했던 장본인이다.
김세헌의 거짓 선동에 의협 대의원회와 의협 감사까지 휘둘렸으니 참으로 후배들 보기에 부끄러운 의료계 현 주소이다.
의사회장을 무려 23건이 이상 형사고소했으나 지금까지 모두 무혐의 처분되었다. 김세헌씨의 행동은 가히 기네스북 감이고 이런 사람에게 휘둘려 온 의협도 자정되어야 한다.
1건 형사고소도 고통스러운데 23건의 무고의 수사를 받았던 것을 상상해 보라.
이런 김세헌에게 부역하는 전문지 기자가 바로 헬스포커스 장영식과 의약뉴스 강현구이다.
헬스포커스 장영식과 의약뉴스 강현구는 경기도 의사회가 실비보험사를 상대로 성과를 낸 맘모톰 사건 승소, 공단을 상대로 성과를 낸 CT사건 승소 등 수많은 회원들 민생 위한 회무와 1년 이상의 경기도 의사회 의대증원 투쟁에 대한 기사는 없고 오직 회원들을 속이는 온갖 거짓말로 경기도 의사회에 대한 비난하는 거짓 기사만 양산해 온 사람이다.
헬스포커스 장영식 기자, 의약뉴스 강현구 기자의 기사를 검색해 보면 김세헌에게 부역하며 얼마나 경기도 의사회와 경기도 의사회장에 대하여 낯뜨거운 비난 기사만 양산해 왔는지 해당 홈페이지 기사 검색에서 "김세헌"혹은 "경기도 의사회"라고 검색하면 금방 확인이 된다. 거의 책 수준이다.
그런 기사를 닥플 사이트에 2-30명의 의료계 패권 세력들이 퍼뜨리며 회원들 눈과 귀를 가려온 것이 대한민국 의료계의 수준이다.
헬스포커스를 전의총 세력이 만들었고 헬스포커스를 이용한 김세헌이 직접 쓴 경기도 의사회에 대한 온갖 비방 칼럼만 검색해 봐도 입이 벌어진다.
이런 기자로서는 해서는 안 되는 행태를 벌여 온 강현구가 현재도 의협 출입기자단 간사를 반복하고 있는 것이 회원들 눈과 귀를 가리고 있는 의료계 전문지 기자들의 낯부끄러운 수준이고 그런 전문지 기사를 기사라고 단체 카톡 여기 저기에 회원들 보라고 나르고 있고 회원들은 그런 것에 현혹 선동되어 매번 어리석은 선택을 하며 암울한 현실이 된 것이 똑똑한 것 같지만 어리석은 의료계 현 주소이다.
회원들에게 그나마 중앙지나 메이저 언론의 의료계 기사를 보라는 것이 적어도 의료계 전문지처럼 참담한 수준은 아니라는 것이다.
우리 후배들이 의료계에서 회원들 민생은 관심없고 오직 정쟁과 의료계 패권에 눈멀어 벌여온 수십년의 이런 민낯은 알고 의료계가 왜 이런 수준의 이 모양, 이 꼴의 암담한 상황이 되었는지, 왜 회장만 뽑아놓으면 후보시절 선전광고와 다른지 깊이 생각할 대목이다.
의대생, 전공의, 회원들에게 이런 글을 쓰는 것은 역사와 실체는 알 필요가 있고 한줌도 안 되는 의료계 일부 세력의 농간에서 벗어나야 의료계가 희망을 찾을 수 있다.